현역가왕 박혜신 트로트 흑진주 박혜신 프로필 나이

오늘 방송된 현역가왕 1대 1 현장 지목 전에서 트로트 흑진주 박혜신이 10년 차 트로트 가수 반가희를 지목했다.

트로트 흑진주 박혜신은 '나 박혜신인데 반가희 나와' 호기롭게 외치며 등장했는데

박혜신의 프로필 나이 경력 가족 등을 알아보자

 

 

 

 

 

 

 

 

 

박혜신 프로필 나이 경력 가족

 

 

박혜신은 1982년 생으로 올해 42살의 15년 차 트로트 가수다.

박혜신은 경기도 광주 출생으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서울 출생이라고 

한 라디오 방송에서 직접 밝혔으며 그녀의 언니는 작곡가 박혜연이 있다.

두 자매모두 미모가 빼어나다.

 

 

 

 

 

박혜신은 168cm의 큰 키에 늘씬하고 이쁜 미모를 자랑하는 만큼 미녀 트로트가수로도 알려져 있다.

개신교, 경원대 작곡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드림음반 소속이다.

데뷔 전에는 리포터로 많은 방송에서 활동했으며 25살에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하는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가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 이후로 현인가요자, 추풍령 가요제 등에 참가하며 그 실력을 키웠다.

데뷔 곡으로는 2009년 '딱 한번'이 있으며 그 당시부터 갈고닦아 현재의 하이톤의 허스키 보이스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트로트 데뷔 후 박혜신 본인을 알릴 길이 없었고 다시 리포터 방송을 하면서 방송국과 인연을 맺어가는데

박혜신은 그때를 회상하며 '방송에만 나간다면 뭐든지 괜찮았다면 ' 씩씩하게 소회 하기도 했다.

 

 

 

 

 

 

박혜신 허스키 보이스 10년차 트로트 가수

 

 

박혜신은 작곡과 편곡, 엔지니어등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허스키한 보이스에 시원한 가창력 덕분인지 트로트가 아니라도 팝송과 재즈 등에도 잘 어울리는 가수다.

 

 

 

 

 

오늘 방송된 현역가왕 1대 1 현장지목 전에서는 안타깝게 1등 지난 회 MVP를 했던 박혜신이지만

10년 차 트로트가수 반가희에게 안타깝게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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